대 포트리 한인회가 23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제7대 윤지선 회장의 취임식을 열고 지역 한인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주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포트리 한인회 윤지선 신임회장이 23일 더블트리 호텔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7대 대 포트리한인회의 공식출범을 알렸습니다.
앤드류 김 전임회장의 뒤를 이어 임기 2년의 회장직을 맡게 된 윤지선 회장은 동포사회의 번영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취임식장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시장과 마이클 사디노 버겐카운티 셰리프 등 지역정치인들이 참석해 윤지선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이날 취임식에는 하용화 뉴욕한인회장과 이현택 뉴저지 한인회장등 200여명이 참석해 포트리 한인회의 발전을 기대했습니다.
이날 취임식 행사에서 윤지선 회장은 앤드류 김 전임회장과 박정호 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포트리 한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갖고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포트리 한인회는 현재 한인 유권자센터와 연계 해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행정부에서 진행되는 예산관련 정보등 행정부의 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어 한인들이 지역행정업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시민참여학교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포트리 한인회 윤지선 신임회장이 23일 더블트리 호텔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7대 대 포트리한인회의 공식출범을 알렸습니다.
앤드류 김 전임회장의 뒤를 이어 임기 2년의 회장직을 맡게 된 윤지선 회장은 동포사회의 번영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취임식장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시장과 마이클 사디노 버겐카운티 셰리프 등 지역정치인들이 참석해 윤지선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이날 취임식에는 하용화 뉴욕한인회장과 이현택 뉴저지 한인회장등 200여명이 참석해 포트리 한인회의 발전을 기대했습니다.
이날 취임식 행사에서 윤지선 회장은 앤드류 김 전임회장과 박정호 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포트리 한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갖고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포트리 한인회는 현재 한인 유권자센터와 연계 해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행정부에서 진행되는 예산관련 정보등 행정부의 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어 한인들이 지역행정업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시민참여학교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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