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한인회(회장 윤지선)가 지난 10일 포트리시가 수여하는 공로패를 받았다. 마크 소콜리치 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포트리한인회는 한인사회와 타운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했고 타운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박정호(오른쪽부터) 이사장과 앤드류 김 전 회장 등이 마크 소콜리치 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포트리한인회>
대포트리한인회에 감사장 수여
포트리 타운정부가 10일 대포트리한인회 전 집행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타운정부는 “한인 커뮤니티와 정부 간의 교량 역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가운데)과 앤드루 김 전 회장(오른쪽 두번째) 등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정승훈 기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