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회,포트리 한인회 한국전 60주년 기념식 거행
뉴저지 한인회가 미군 재향군인회와 뉴저지 상록회, 뉴저지 교회협의회와 함께 뉴저지 필그림 교회에서한국전 6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또한 포트리 한인회도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6.25 참전용사 추도식을 가졌습니다. 김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0주년이 되었습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위로하며 전쟁을 모르고 자라나는 1.5세와 2세들에게 전쟁에 참혹함에 대해 전달하고자 한국전쟁 60주년 기념식 및 행사를 파라무스에 위치한 필그림 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데니스 맥너니 버겐 카운티 시장 고든 존슨 미 주의회 의원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팍 시장등 버겐 카운티에 주요인사들이 참여해 6.25 참전 용사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기념사에서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희생한 한국 참전 용사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그뜻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는 다시 한국전쟁 같은 참혹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전쟁을 모르는 1.5세와 2세들을 위한 전쟁 상영물을 방영하므로써 지금 평화로운 이시대를 맞이 한 것은 참전 용사의 순고한 희생임을 강조하고 전쟁에 참혹함을 알기를 바라며 전쟁을 거치지 않은 세대들은 축복 받은 세대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포트리 한인회에서는 6.25한국전 발발 60주기를 기려 포트리 한국전 참전 기념비 앞에서 6.25 참전 용사 추도식을 주관했습니다.
주최측과 참전 용사 들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뉴저지 각지역에서 진행된 한국 참전 용사 기념식 및 행사는 6.25에 참전한 용사들에대한 위안과 감사함을 표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다시는 한국전쟁 같은 전쟁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 했습니다.
뉴저지 한인회가 미군 재향군인회와 뉴저지 상록회, 뉴저지 교회협의회와 함께 뉴저지 필그림 교회에서한국전 6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또한 포트리 한인회도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6.25 참전용사 추도식을 가졌습니다. 김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0주년이 되었습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위로하며 전쟁을 모르고 자라나는 1.5세와 2세들에게 전쟁에 참혹함에 대해 전달하고자 한국전쟁 60주년 기념식 및 행사를 파라무스에 위치한 필그림 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데니스 맥너니 버겐 카운티 시장 고든 존슨 미 주의회 의원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팍 시장등 버겐 카운티에 주요인사들이 참여해 6.25 참전 용사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기념사에서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희생한 한국 참전 용사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그뜻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는 다시 한국전쟁 같은 참혹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전쟁을 모르는 1.5세와 2세들을 위한 전쟁 상영물을 방영하므로써 지금 평화로운 이시대를 맞이 한 것은 참전 용사의 순고한 희생임을 강조하고 전쟁에 참혹함을 알기를 바라며 전쟁을 거치지 않은 세대들은 축복 받은 세대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포트리 한인회에서는 6.25한국전 발발 60주기를 기려 포트리 한국전 참전 기념비 앞에서 6.25 참전 용사 추도식을 주관했습니다.
주최측과 참전 용사 들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뉴저지 각지역에서 진행된 한국 참전 용사 기념식 및 행사는 6.25에 참전한 용사들에대한 위안과 감사함을 표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다시는 한국전쟁 같은 전쟁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 했습니다.
MK뉴스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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