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지역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포트리 한인회가 11월2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월례모임을 열어 포트리 지역의 발전 방향과 선거참여에 대한 중요성을 논의하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촉구 했습니다. 김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 인구조사 센서스 포트리 한인 교육위원 당선등 포트리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해오는 포트리한인회가 27일 정기 월례모임을 개최해 포트리의 발전 방향과 11월2일에 있는 중간선거에 포트리뿐만 아니라 뉴저지의 많은 시민들이 투표참여독려를 위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현재 버겐카운티안에 민주 공화 양당의 치열한 선거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으며 양당 모두 한인 사회의 표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때에 한인사회가 그동안 소수민족으로 소외되왔던 노인 복지 문제와 교육 소상인들의 상권 보장등 한인사회의 어려운점을 버겐카운티 정부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인사회의 어려운 문제점을 건의 하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1월 2일에 있을 선거에 많은 한인들의 투표 참여로 버겐 카운티 정부에 한인사회의 힘을 보여줘야 그들이 내세웠던 공약을 지킬수 있도록 독려하는 발판이 될수 있으며 나아가 더큰 한인사회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밑거름이 될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많은 한인들이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촉구 했습니다.
MK뉴스 김영석
2010 인구조사 센서스 포트리 한인 교육위원 당선등 포트리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해오는 포트리한인회가 27일 정기 월례모임을 개최해 포트리의 발전 방향과 11월2일에 있는 중간선거에 포트리뿐만 아니라 뉴저지의 많은 시민들이 투표참여독려를 위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현재 버겐카운티안에 민주 공화 양당의 치열한 선거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으며 양당 모두 한인 사회의 표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때에 한인사회가 그동안 소수민족으로 소외되왔던 노인 복지 문제와 교육 소상인들의 상권 보장등 한인사회의 어려운점을 버겐카운티 정부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인사회의 어려운 문제점을 건의 하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1월 2일에 있을 선거에 많은 한인들의 투표 참여로 버겐 카운티 정부에 한인사회의 힘을 보여줘야 그들이 내세웠던 공약을 지킬수 있도록 독려하는 발판이 될수 있으며 나아가 더큰 한인사회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밑거름이 될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많은 한인들이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촉구 했습니다.
MK뉴스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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